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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음사코스(용진각 3:30분, 정상 5시간) - 8.7㎞[관음사지구→용진각(6.8㎞)→정상(동능 1.9㎞)]
전문 산악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코스로 성판악 코스의 이용자들이 하산을 할 때 많이 애용되는 길이다.

관음사 코스는 성판악과 더불어 한라산 정상을 오를 수 있는 곳으로 위치는 5.16도로와 1100를 잇는 제주시 방향 산록도로 중간지점으로서, 제주시 공동묘지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코스의 명칭은 등산로 입구에서 동쪽으로 약 1.2km지점에 관음사라는 사찰이 있기 때문이다. 이 코스를 개미목 또는 개미등 코스라 하는데 산길 중간지점에 개미 등처럼 둥그스름한 능선이 있기 때문이다.

관음사 코스는 약 8.7km에 달하고 시간은 편도 5시간이 걸린다. 관음사 야영장을 출발하여 탐라계곡(3.2km), 개미목(1.7km), 용진각(1.0km), 정상(1.9km)이고, 95년 야영장을 개장하여 야영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관음사코스의 큰 자랑은 탐라계곡이다. 이는 한라산 정상을 이루고 있는 화구벽의 서북벽 아래에서 발원한 이 계곡은 용진각과 개미목(등), 관음사 서쪽을 경유하여 제주시의 용연으로 흘러드는데, 예전에는 한천, 큰 내라고 불렀을 만큼 길고 넓은 계곡이다.

이 계곡은 제주시와 제주시 서부권 상수원으로 이용되는 외도천과 더불어 도내의 양대하천으로 여겨지는 골짜기이다. 따라서 이곳은 계곡이 깊고 산세가 웅장하여 한라산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하다. 울창한 숲을 따라 30분 정도 올라가면 해발720고지 지점에 구린굴이 있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의 동굴 중 가장 높은 곳에 있으면 다양한 동굴동물과 박쥐의 집단서식지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동굴이다. 구린굴에서 30정도 올라가면 탐라계곡을 만나는데 이 중간쯤에 일제시대에 표고버섯 재배용 원목 관수장과 숯가마터가 보존되어 있다. 탐라계곡을 지나 능선을 오르면 울창한 숲이 나오는데 이곳이 개미등이다 개미등을 벗어나 1시간 30분 정도 올라가면 개미목에 이른다. 삼각봉을 돌아 계곡을 내려가면 용진각계곡을 만나게 된고 이곳에서 솟아나는 물로 목을 축이며 앉아 있으면 계곡물소리와 적막한 주위 정격에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왕관능 서북릉을 오를 때 호흡조절을 하면 올라야 할 것이다 이곳은 매우 가파른 기울기라서 힘들 것이다. 힘든 만큼 정말 아름다운 경치를 볼 것이다. 화산폭발로 인한 웅장한 화벽구와 고사목과 고채목 등 이국적인 나무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 관음사 등산로에서 관찰할수 있는 동물

  • 포유류
    • 노루, 제주족제비, 오소리, 다람쥐, 제주땃쥐, 관박쥐

  • 조류
    • 년중 흔하게 관찰할 수 있는 새
      • 꿩, 멧비둘기, 큰오색딱따구리, 직박구리, 때까치, 굴뚝새, 딱새, 호랑지빠귀, 흰배지빠귀, 숲새, 휘파람새, 진박새, 곤줄박이, 박새, 동박새, 멧새, 노랑턱멧새, 방울새, 어치, 까마귀, 큰부리까마귀

    • 여름에 관찰 할 수 있는 새
      • 뻐꾸기, 벙어리뻐꾸기, 두견, 제비, 노랑할미새

    • 겨울에 관찰 할 수 있는 새
      • 개똥지빠귀, 되새

    • 비교적 관찰하기 어려운 새
      • 매, 새흘리기, 황조롱이, 솔부엉이, 청호반새, 팔색조, 쇠유리새, 바다직박구리, 흰눈썹지빠귀, 섬참새, 삼광조, 큰유리새, 파랑새

  • 양서 ·파충류
    • 두꺼비, 무당개구리, 참개구리, 금개구리, 청개구리, 대륙유혈목이, 유혈목이, 누룩뱀, 쇠살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