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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판악코스(진달래밭 3시간, 정상 4시간30분)- 9.6㎞[성판악→진달래밭(7.3㎞)→정상(동능 2.3㎞)]
성판악의 유래를 보면 성판악 남서쪽 인근에 있는 성널오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수직절벽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 있어 마치 나무판자로 성을 둘러친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조천읍과 남원읍 경계에 위치하고 있고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5.16도로에서 가장 높은 곳(해발 750m)에 위치하고 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어디에서든 30분이면 이를수 있다. 등반로 입구 관리소에는 한라산 사진 전시장 있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성판악코스는 4개의 등산로 중 가장 긴(9.6km) 반면 평탄하다. 휴계소에서 출발하여 속밭(3.5km), 사라오름대피소(5.6km), 진달래밭대피소(7.3km)를 경유하여 정상에 이른다.

사라오름도 성널오름처럼 출입이 통제가 되는 곳으로 공원관리사무소의 별도의 허락이 필요하다.

성판악코스를 오를 때 주의할 점은 식수이다. 코스 중간에 물이 나는 곳은 사라악 약수 한 군데 뿐이다.

진달래밭 대피소에는 국립공원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으며 자연자원을 불법훼손 행위 단속, 조난자 구조, 등산로 주변 환경 정화 등을 한다. 이 대피소는 등반객의 편의를 위한 간이 매점이 있고 환경보호를 하기 위해 등반객들에게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도록 권하고 있다.

이 지역은 예전에 털진달래가 많아 봄철에는 진달래꽃으로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었으나 생태계의 천이 과정을 통하여 제주조릿대 등 타수종이 우점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부터 해발 1,800고지까지 우리나라의 특산 식물인 구상나무 군락을 볼 수 있다.

한편 성판악등산로 일대에는 노루, 제주족제비, 오소리, 시궁쥐, 제주등줄쥐, 제주땃쥐 등과 같은 포유류 및 제주도룡뇽, 무당개구리, 참개구리, 금개구리, 북방산개구리, 줄장지뱀, 대륙유혈목이, 유혈목이, 비바리뱀, 누룩뱀, 실뱀, 쇠살모사 등과 같은 양서·파충류가 서식하고 있다. 또한, 멧비둘기, 직박구리, 때까치, 굴뚝새, 휘파람새, 진박새,곤줄박이, 박새, 오목눈이, 방울새, 참새, 큰부리까마귀, 흰배지빠귀, 멧새, 노랑턱멧새, 어치, 두견, 칼새, 노랑할미새, 큰유리새,삼광조, 바늘꼬리칼새, 파랑새, 호랑지빠귀, 산솔새, 솔딱새 등과 같은 조류가 관찰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