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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및 형태

오름의 분포 및 형태
제주특별자치도에는 총 368개의 오름이 있으며 주로 한라산 산록인 중산간 지역에 집중 분포하고 있습니다.
시별로는 제주시 210개, 서귀포시 158개 순이며, 읍면별로는 애월읍이 50개로 가장 많은 오름을 갖고 있고 그다음으로 구좌읍이 40개, 표선면 31개, 안덕면 31개, 조천읍 30개 순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오름은 한라산 정상부근에서부터 해안가에 이르기까지 어느 곳에서나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오름의 형태가 다양하여 그 외형적 특성을 보면 말굽형 오름, 원추형 오름, 원형 오름, 복합형 오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총 368개 오름중에서 말굽형오름이 가장 많아 174개이며, 원추형 102개, 원형 53개, 복합형 39개 순입니다.



말굽형 오름은 분화구의 일부분이 용암유출과 같은 요인에 의해 한쪽 부분이 침식되어 형성된 오름으로 화구 모양이 말굽과 같다하여 말굽형으로 분류하고 있다.

원추형 오름은 분화구가 매워져 있거나 심하게 침식되어 뾰족한 형태의 오름을 말한다.

원형 오름은 산정상부에 원형 분화구(굼부리)를 갖고 있거나 산굼부리와 같이 분화구만으로 이루어진 것을 말한다.

복합형 오름은 화구가 2개 이상으로 조합되어 있는 형태로서 원형 분화구와 말굽형 분화구를 2개 이상에서 5개까지가 한 화산체에 밀집되어 있는 형태를 말한다


※ 특히 오름 정상부 분화구내 물이 차 있어서 호수 등 습지 형태의 산정화구호(山頂火口 湖)를 갖는 오름이 9개나 있다.

- 물영아리, 물장오리, 원당봉, 어승생악, 금오름, 세미소, 물찻, 사라오름, 동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