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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새
• 학 명: Cettia diphone
• 과 명: 휘파람새과 Sylviidae
• 목 명: 참새목 / Passeriformes
• 분 포: 사할린에서 동남 중국까지의 동부 아시아에서 번식하고 남부 중국까지 남하하여 월동
가장 먼저 한라산을 찾는 새로 2월부터 관찰이 되며 울음소리가 휘파람소리를 낸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방언이 있는 새이기도 하다. 이 새의 몸길이는 수컷 약 16cm, 암컷 약 13cm이다. 둥근 꽁지를 가진 비교적 대형의 갈색을 띤 새이다. 등면은 회갈색을 띠며 아랫면은 회색을 띤 백색이다. 겁쟁이새이며 우거진 풀속을 떠나지 않고 높고도 음악적인 다소 떠는 맑은 울음소리로 항상 그 존재를 나타낸다. 울 때는 선명한 오렌지색 구각(口角)이 눈에 띈다. 4계절을 통해서 단독 또는 암수 함께 생활하며 군서생활을 하지 않는다. 일정한 세력권을 점유하나 그 범위가 좁기 때문에 작은 면적에 여러 마리가 서식한다.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관목이나 키가 큰 풀 사이에 잠입하여 먹이를 찾는다. 고공이나 먼거리를 날아가지 않는다. 5∼8월(최성기는 5∼6월)에 4∼6개의 알을 낳는다. 포란기간 약 14일이다. 먹이로는 딱정벌레 ·나비 ·매미 ·파리 ·벌 등의 곤충과 그 유충을 먹는다. 사할린에서 동남 중국까지의 동부 아시아에서 번식하고 남부 중국까지 남하하여 월동한다. 한국의 전역에 걸쳐 도래 번식하는 흔한 여름새이다.


■ 자료제공 : 한라산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