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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박새
• 학 명: Parus palustris
• 과 명: 박새과 Paridae
• 목 명: 참새목 / Passeriformes
• 분 포: 한국 ·중국 북부와 북동부에 분포
턱밑은 흑색이고 얼굴의 옆은 백색을 띠며 등면은 연한 갈색이다. 아랫면은 회색을 띤 백색이고, 등 ·허리는 연한 회색이다. 다리는 회색이고, 발톱은 굽었다. 암컷이 약간 작다는 것 외에는 수컷과 구별하기 어렵다. 삼림과 임지에 서식하며 한국의 전역에 걸쳐 번식하는 흔한 여름새이다. 번식기에는 암수 함께 살다가 번식을 마치면 진박새 ·동고비 등과 군서생활을 한다. 나무꼭대기에 앉지만 삼림 아래의 관목 가지에도 앉는다. 북방쇠박새와 같은 동작으로 열심히 먹이를 찾는다. 주로 소나무의 자연 그대로의 나뭇구멍이나 딱따구리류가 뚫은 둥우리를 이용하여 깃들이는데 더러는 직접 둥우리를 만든다. 이끼류를 많이 사용해서 밥그릇 모양으로 틀고 산좌(産座)에는 동물의 털을 깐다. 4~5월에 7∼8개의 알을 낳는다. 포란기간은 약 13일, 육추기간은 16∼17일이다. 주로 곤충류를 먹으나 식물성도 먹는다. 한국 ·중국 북부와 북동부에 분포한다.



■ 자료제공 : 한라산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