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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


오소리
• 학 명: Meles meles
• 과 명: Mustelidae 족제비科
• 목 명: Carnivora 식육目
• 분 포: 유럽에서 극동까지 유라시아 북부에 넓게 분포(영국, 스칸디나비아 남부 이북의 유럽, 러시아, 이란, 티벳, 중국남부, 한반도)
족제비과의 동물로 몸 전체가 갈색으로 사지와 복부에 짙은 갈색을 띠고 있다. 눈 주위는 검은 갈색, 눈 사이에는 흰색으로 다른 종과 쉽게 구별되는 안면을 갖고 있다. 체장 15∼20cm, 몸통의 길이 44∼61cm, 꼬리 14∼18cm, 체중은 수컷12kg, 암컷 10kg 정도, 뒷발의 길이는 57∼91cm 정도이다. 강한 발톱을 갖고 있는 앞발로 구멍을 파서 생활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보금자리의 입구에는 흙을 파서 나온 30∼40cm 정도의 흙을 쌓아 놓아 쉽게 흔적을 찾을 수 있다. 동굴 가까운 곳이나 행동권 경계지역에 배설물이 쌓여 있다. 갑충류의 곤충을 많이 먹기 때문에 너구리의 배설물과 구별된다. 유럽에서 극동 지역까지 유라시아 북부까지 넓게 분포하는 종으로 나무가 드문 산림이나 관목림, 구릉지의 계곡 주변에 굴을 파거나 바위굴을 이용해서 생활한다. 야행성이며, 12월초부터 동면에 들어가지만 따뜻한 날에는 굴 밖으로 나오기도 한다. 집단생활을 하며, 토양동물(지렁이, 땅강아지 등)이나 소형동물을 주로 포식한다. 교미시기는 10월경이며, 이듬해 5월경에 2∼8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먹이는 계절적으로 변하며, 균일 분포하는 소동물을 이용할 때에는 단독성, 과실이나 소동물 등이 풍부하게 집중적으로 분포할 때에는 무리사회로 이동한다.

■ 자료제공 : 제주대학교 오홍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