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 가기

생태관
생태관
무척추동물
척추동물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멸종/보호대상
 
 
HOME > 생태관 > 동물관 > 척추동물 > 파충류
 
 
파충류


쇠살모사
• 학 명: Agkistrodon ussuriensis
• 과 명: Viperidae 살모사科
• 목 명: Squamata 뱀目
• 분 포: 한국,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제주도에는 인가 근처 저지대에서 한라산 해발 1,600m까지 널리 분포한다.
영명 : Red-tongue pit-viper

몸의 길이 40∼80cm, 제주도에 서식하는 쇠살모사는 살모사처럼 등 쪽에 둥근 무늬를 하는 개체가 많으나 살모사와 달리 혀가 붉은색이고 꼬리부분이 담황색을 띤다. 배의 비늘수는 142∼150개, 꼬리의 비늘 수는 40∼52개이다. 들쥐, 개구리류, 장지뱀, 소형 조류 등을 포식한다. 맹독성이며,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살모사류 중에서는 가장 독성이 강하다고 한다. 겨울에는 무리를 지어 굴이나 바위 틈, 자갈이나 돌이 쌓여 있는 곳에서 겨울잠을 잔다. 7월말에서 9월초 사이에 짝짓기가 이루어지며, 교미 후 바로 수정되지 않고 난관에 저장해두었다가 다음 해 60일 정도의 임신기간을 거쳐 8∼9월에 2∼13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의 전장은 15∼20cm 정도이고 꼬리는 황색을 띤다. 2년 정도가 되어 성적으로 성숙한다.

■ 자료제공 : 제주대학교 오홍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