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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오색딱다구리
• 학 명: Dendrocopos leucotus
• 과 명: 딱다구리과 Picidae
• 목 명: 딱다구리목 / Piciformes
• 분 포: 세계적으로 유럽, 시베리아, 만주, 우리나라에 분포
한라산에서 나무쪼는 소리가 흔하지 않게 들리는 새로 오랫동안 제주도 상징새로 정해진
텃새이다. 세계적으로 유럽, 시베리아, 만주,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종으로 생김새를 보면 등은 까맣고, 날개부분에는 검은바탕에 가로로 흰 반점이 있다. 얼굴에서 가슴까지 검은 줄이 있으며, 아랫배는 붉은 색이다. 수컷은 머리 앞부분부터 뒷머리까지 빨간 선이 있으나 암컷의 머리는 검은색으로 암수 구별하는데 이용된다.
숲에서 혼자 또는 암수가 함께 살며 나무줄기에 구멍을 내어 그 속의 곤충을 잡아 먹으며
시끄러운 나무쪼는 소리, 비행과 키윳, 키윳하는 소리로 번식기임을 알 수 있다. 이런 신호들은 자신의 영역, 배우자 유인과 다른 수컷들을 위협하는 수단으로 이용된다.
둥지는 벚나무류, 서나무, 은사시나무, 소나무등을 이용하는데 주로 소나무를 좋아한다. 나무줄기에 "ㄱ"자모양의 구멍을 파서 둥지를 만들며 주로 20여일이 걸려 완성된다. 알을 낳는 시기는 5월초부터 6월말 사이며 둥지속에 부드러운 새의 날개나 이끼류를 깐 다음 3 ∼ 6개의 알을 낳고 암수 교대로 14∼16일가량 알을 품는다. 새끼가 둥지에 머무는 기간은 18-35일이다.
큰오색딱다구리가 먹이를 찾을 때에는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먹이를 잡는다. 잎이나 나뭇가지 또는 나무밑둥에서 먹이를 찾기도 하고 나무틈새를 탐색하거나 나무껍질을 벗겨 나무껍질 안에 숨어 있는 곤충을 잡아 먹으며 그외 거미류, 개미, 나무열매도 먹는다.



■ 자료제공 : 한라산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