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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실뱀
• 학 명: Coluber spinalis
• 과 명: Colubridae 뱀科
• 목 명: Squamata 뱀目
• 분 포: 한국, 중국 북부, 몽고,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영명 : Small stringy snake

실뱀은 전국적으로도 위기종에 속하며 제주도에서도 다른 종에 비하여 휘귀한 편이다. 주로 목장이나 찔레나무, 보리수나무, 청미래덩굴과 등 관목이 혼재하고 있는 야산의 잡목림 지대에서 간혹 관찰된다. 환경변화에 가장 민감한 종으로 개체수가 감소추세에 있는 종이다. 최우선 보호종에 속하며, 주로 해발 600m이하의 목장 지대에서 관찰되는 종이다. 몸이 가늘고 길며, 등은 녹색을 띤 연한 갈색이다. 배는 황백색으로 배의 가장 가장자리에 흰색의 점무늬가 있으며 배 비늘 가장자리에는 작고 검은색의 점무늬가 있다. 머리는 길고 목보다 약간 굵으며, 몇 개의 검은 반점이 있다. 꼬리는 가늘고 길며 동작이 빠르다. 주로 밭이나 잔디, 돌이 있는 산에 살며 참개구리, 산개구리, 장지뱀, 아무르산개구리, 지렁이 등을 잡아먹는다. 5월경에 교미를 하고, 8월경에 주로 모래나 토사 지역에 8∼12개의 알을 낳으며, 10월경부터 땅속에서 겨울잠을 잔다. 희귀종으로 머리에서 꼬리 끝까지 흰선이 뚜렷하며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쉽게 잡히므로 매년 개체수가 감소되고 있다.

■ 자료제공 : 제주대학교 오홍식 교수